이 책을 다 읽어 본것은 아니지만, 음...사실 책 한 페이지를 넘기는것도 쉽지가 않다. 여하튼 이 책이 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읽는이들마다 각각 틀리겠지만 실제로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의 의미 보다는, 더 많은 것을 보게 되는 사람들의 고통과, 보려 하지 않는 사람들의 교만 내지는 나태함에 대한 들여다 보기가 아닐까 싶다.

이 책에서는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보다, 보이는 사람이 더 많은 고통을 겪게 된다. 책의 뒷표지에도 나와 있지만,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짧은 한마디는, 볼 수는 있지만 보지 않는 눈먼 사람들이라는 이 말 한마디가 모든걸 이야기 하는게 아닐까 싶다...나는 눈먼 자인가?
, ,     2009.01.23 15:54   Trackback 0 Comment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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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HISM 2009.01.28 07:45 신고 A R D
저도 얼마전 읽었는데, "재밌다"라는 말로 덮기에는 매우 찜찜한 뒤끝이 있는 책이었습니다. 저는 분명 볼 수 있는데 과연 제대로 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인지, 제대로 본다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... 여전히 의문입니다. ^^;;;
pixshow 2009.01.28 10:43 신고 A D
다 읽으셨군요?ㅎ 저는 아직 다 읽지 못했네요;;
제대로 본다는 것의 의미가 정말 무엇인지 궁금합니다^^
  • 3d인가요?ㅎ 너무 진짜 같아..writer - 소울트레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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